딘힙츤, 마피아 썰

가히리 2015. 6. 14. 18:01

: 디노 캬발로네 :: 
 
 
「알고 있었잖아? 이렇게 될거라는것.」 
 
* 칙칙한 . 한 사람을 위한 거짓세상 *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날이다.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에 살랑, 흔들리는 커텐만이 그들의 존재를 보여주고 있다. 침대 위에 누워있던 인형이 움직이더니 옆에 누워 있던 이의 머리카락을 조심스럽게 넘겨주고는 가볍게 이마에 키스를 한다. 그리곤 무엇이 좋은지 실실 웃음을 짓는다. 
 
 " buongiorno, 쿄야. "
 그렇게 그의 아침이 시작된다. 
 
 <이하 생략> 디노 그대로 마피아, 근데 좀 질 나쁜? 마약거래하고 인신매매하고 총 빵야빵야하는 그런 마피아. 근데 쿄야만 모름. 말할기미가 보이는 놈들 빵야빵야 협박, 고로 침묵형. 잠시만 여기가 칙칙한을 만드는 곳인데? 모르겠다 생략. 쿄야가 나가려하면 보이는 경호 3~4명 숨은 경호 5명 스나이퍼 3명 이런 식. 쿄야 혼자 모르는게 함정. 그래서 따돌리고 막 도망가면 디노에게 원한있던 사람이 죽여버릴거야 칼들고 설치면 눈가린 사이 시체도 없어지는 그런 매직쇼라던지? 시선 끌려고 디노가 잡아채고 말을 건다던지. 잘못 건드리면 주옥되는 대상이 쿄야라고 이미 널리 알려짐. 그래서 쿄야보면 수런수런하는데 말은 안거는, 그런 혀애가 됨. 생각보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쿄야는 사람들이 자기를 피한다고 디노에게 더 파고 들고 그걸 더 노리는 것일 수도... 이 치밀한놈, 아무튼 이런 느낌의 글이 쭉쭉쭉. 이라고 생각합시다. 고로 생략? 
 
 츠나가 그런 디노의 형태를 보고는 혀를 차면서 그렇게 할거면 차라리 가둬두라니까 디노가 씩 웃으면서 자유를 주되 그 자유가 내가 제공한 것이었으면 좋겠다는 얀데레 발언으로 츠나가 답 없는 놈 식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저음. 근데 어떤 간큰애가 메이드? 시종으로 들어와서 다 말하고 너때문에 내 형이 죽었어 하고 눈 앞에서 동맥 푸슉, 충격 쿄야, 소리도 안나옴. 소리가 안나오니 사람들이 올리가, 나중에 밥먹으시라고 메이드가 들어오는데 이미 혈향에 난리남, 그래서 막 달려와서 하는데 이미 쿄야 눈 풀려있고, 나중에 소식을 듣고 온 디노가 눈 풀린 쿄야 보면서 괜찮냐고 끌어안으려는데 거칠게 거부하고는 눈물 맺....쿄야가 아닌데? 여튼 그렇게해서 물어봄.
 " 대체 내가 모르는 건 어디까지지, 캬발로네, "
 " 쿄야, 디노라고, "
 " 대답해! 내가 모르는 사이 도대체 어디까지 손 댄거지?! "
 " 하아, " 
 
그렇게 부부싸움(?
디노가 차라리 니가 나가는 것보다 내가 나가는게 낫다고 츠나에게 감. 한잔하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데 츠나가 어이없다는듯이 한숨을 쉬면서, "알고 있었잖아? 이렇게 될거라는 걸"이라고 함. 디노가 고개를 숙이고 있는 사이 츠나가 씩 미소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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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루연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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