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0
isya
(25/15)맨날 낮에 대련하는데 이기긴 이기지만 점점 자라는 쿄야의 모습에 아슬아슬할 정도까지가고 맨날 술래잡기하고 평상시엔 안지마 안지마(톤파찰싹찰싹) 아야야야 하는 식으로 맨날 맞아가며 에헤헤 그래도 쿄야 좋아 이러고 있어서 주변에선 이미 저 쿄야덕후 어쩌니 ㅉㅉ 이러는데 일본에 있을 땐 쿄야네 집에서 머물면서 혼자 살고 있는 쿄야 집에 구경하다가 아헿헿헿하고 그런거지 뭐. 보이지 않는 곳으로 괴롭혀주고 마지막엔 기절한 쿄야 목덜미에 마크정도 하나 남겨서 씩 웃으면 다음날 그거 발견한 쿄야가 가릴려고 난리피우고 빡쳐서 더 괴롭힐지도. 아 일본에 온김에 영어나 이탈리아어쌤으로 와라 디노! 안경쓰고! ㅎㅇㅎㅇ(취향 여학우들에게 인기많아서 그게 짜증나서 인상쓰면서 방송으로 불러내서 와이셔츠깃쪽에 자기도 마크 새기면서 씨익 웃으면서 도장, 이 한마디에 서로 불짚혔으면. 좋다. 더 타올라라 와핳ㅎ핳ㅎ
쓰다보니 밑에 놈은 다른 길로 감
평상시 모습만 보더라도 디노가 히바리를 이길땐 정말 히바리가 승부의 결과에만 승복할때니까 나머지는 그냥 우궁우궁 우리애긔 그래쪄여? 하면서 우쭈쭈하면서 받아줄듯. 그렇게 새벽까지 일하고 집들어가서 기절하고 일어나서 날좋다고 찾으러가는 것은 쿄야 가서 놀쟈아 날 좋아~ 이러니까 쿄야가 서류 부하들에게 넘기고 필요한 비용 캬발로네로 ㅋㅋㅋㅋㅋ 일해라 제발ㅋㅋㅋㅋㅋㅋ 그래야지 아내분 먹여살리지 ㅋㅋㅋㅋ아무튼 그래가지고 세미정장입고 갔으니 날도 좋겠다 커플룩처럼 입고 데이트나 합시다 해서 옷 꺼내서 패션쇼하니까 그냥 쿄야가 아무거나 집어갔으면, 그렇게 옷 갈아입는데 부끄럼없이 훌렁벗어서 오히려 디노가 앜 쿄야 그러지마! 이런 모습? (날린부분 이부분까지 한 2000자 찍은 듯) 뭐하고 놀까 뭐하고 놀면 재밌을까 이러고 꾸꾸까까 이러니까 아무데나 가고 싶댄다.. 그게 제일 어려워! 그렇게 선정하다가 동물원으로 당첨.
동물원에 시꺼먼 남정네 둘이 구경합니다. 동물이 아니라 미남 둘 구경할판이긴한데. 아무튼 작은 동물들 좋아하는 쿄야를 위해 열심히 따라다니면서 몰카찍을듯.(갠소용) 막 뭐 먹고싶다거나 재 가지고 싶다거나? 음? 이건 지는게 아닌데? 아무튼 막 미래계획이라든지(틀림) 애들이 많을테니 부딕칠뻔 하면 슬쩍 보호해주면서 끌어안고 부비부비한다거나 도란도란 이야기나누고 하는데 우리 쿄야가 다 맞아 이러면서 헿헿헿 이러면서 데이트를 즐기며 돌아다니다가 폰 만났는데 이 둘이 비슷하게 생기기도 했지만 취향도 비슷해서 디노가 질투 작렬했으면 좋겠다. 슬쩍 대화하는데 중간에 끼어들어서 아니라고 하는데 더 잘 맞는건 폰이라던가 예를 들면
D : 쿄야는 표범이 어울릴거같아
P : 글쎄요 그것보단 고슴도치 아닐까요?
H : ㅇㅇ..고슴도치
같은거? 한두개여야지 쌓이고 쌓이다보니 아무리 사람 좋은 디노라도 짜증날듯, 슬쩍 자리 비운 틈을 타서 슬쩍 싫은 기색을 보였는데 뭐 그런 걸로 그러냐고 금방 헤어질 것이라고 말하는데 그 말만 믿고 기다리다가 생각보다 오래감. 이미 마음 속에서부터 불편한데 슬쩍 어깨에 손 올리고 바라보자 사람좋아보이는 미소짓는 것이 보임. 알꼬발레노라해도 이건 퓨즈 끊힘. 거칠게 쿄야 팔잡아서 끄니까 무슨 짓이냐면서 드물게 쿄야가 화냈으면 좋겠다. 심호흡하면서 이성적이려고 해도 묘하게 도발하는 듯한 폰의 형태에 못참고 언성 높힐지도, 자신에게 화내는 줄 알고 쿄야는 쿄야대로 빡쳐서 하,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는건가? 하면서 싸웠으면, 그래도 어른인 디노니까 이 상황이면 싸우는 것밖에 안 되니까, 천천히 다시 말 하려고 해도 쉽지 않을 듯. 이미 눈에 너의 말 듣지 않아가 보임. 한숨쉬면서, 나중에 연락한다고 하고 먼저 뒤돌아 갈듯.
이런 적은 또 처음이라 화내다가도 뭐지?! 정신차리니까 뒷모습을 보고 있다는 사실에 멘붕일듯. 폰이 괜찮냐고 하는데도 들어오지 않음, 막 가는 뒷모습 쫓아가서 하는데 잡히지 않음. 개 멘붕의 커플싸움.
덜덜떨리는 손으로 디노가 살고 있는 아파트같은 곳으로 직접 찾아갔으면 좋겠다. 아직 풀리지 않고 속좁은 남자가 되거같아서 자책하고 있는데 딩동소리가 들려와서 누가 왔나봤더니 쿄야라서 절로 목소리가 막혀옴. 왜, 이러니까 답장이 없어서 그냥 문을열고 막 어색함 가운데서 차근차근 이야기를 하다가 남친두고 바람핀 벌받아야지 이런식으로 말해서 ㅍㅅㅍ?! 이 반응ㅋㅋㅋ 그러다가 회초리나 채찍으로 때리면... 네 여기서 스톱. 뭐 여튼 낮져밤이는 딘힙에 잘 어울리는거같닼ㅋㅋ 낮져가 애매하긴한데 히바리가 그렇게 뭐 능동적으로 끌지 않아도 알아서 낮춰주니까 ㅋㅋㅋㅋ 이러지 않을까란 개인적인 생각!
'가히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츠나무쿠, 그대가 떠난 후 (0) | 2015.06.21 |
|---|---|
| 츠나무쿠백란, 그가 죽은 이후 썰 (0) | 2015.06.21 |
| 무쿠츠나, 마피아의 키스 (0) | 2015.06.14 |
| 딘힙츤, 마피아 썰 (0) | 2015.06.14 |
| 다컾, 로즈데이 썰 (0) | 2015.06.14 |


